제목 : 예상밖의 당황스러움
아빠 / 2020-09-11
홈피보고 예약해서 먼길 왔는데..
3층건물에 엘베는 없고 수영장물은 비린내나고 환기는 안되고 수압도 약하고.. 체그인에는 장사할마음이 없는분이 계시고..
거기에 더해 전기 그릴이라고 돈주고 대여했는데..
다 벗겨져서 암걸릴거 같고..정말 대략난감이네요..이래서 대형 리조트가나요?
다시 오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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