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방문하고 싶은 펜션! (201호)
김차영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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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대 외박 나와서 같이 삐끄니끄 펜션에서 하루 놀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마트 픽업도 해주시고 집갈때도 강촌역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펜션이 우선 매우 깔끔하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먹고 냄새 빼기 좋아요!) 내부에 전자그릴 있어서 편하게 고기 구워먹었구 저희는 스파 있는 방을 했는데 스파가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