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대가 함께한 휴일
김정은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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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15.08.16 : 175
13개월 아기와 80넘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이 조용하게 참 잘 쉬었다 왔읍니다. 깨끗한 욕실 넉넉한 이부자리도 넘 맘에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주인장 2015-11-01 오후 9:46:26 [삭제] 매번 저희가 고맙고 감사한데..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요 더군다나 잘 쉬셨다니~~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노모께서 집 떠나셔서 고생이셨을텐데.. 편히 쉬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무슨일로 이리도 바쁜지.. 요즘엔 모바일이 생겨서인지 주인장이 홈피 답장을 너무 늦게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강화 오시면 다시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