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무 잘 놀고 쉬다 갔어요. 10.09.27 : 160
은서준서맘 / 2017-08-05
길도 막히지 않고, 사람도 별루 없고 해서 다니기에 아주 좋았구요.
하루가 아주 길었답니다.
덕분에 편히 쉬다가 갔어요.
새벽에 출발해서 좀 피곤한 감도 있지만
길이 막히지 않아 1시간 만에 집에 도착을 하니 출근하는 길에 지장도 없고,
ㅎㅎㅎ
정리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지저분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자세한 후기는 오늘 제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 걸어놀게요...^^




답글

흙집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초고속 후기는 처음 받아본지라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청소 마치고 컴을 켰는데... 아직 방안에 여운이 그대로인데, 다시금 후기에서 만나뵈니 색다른 감동입니다.

막내가 사내아이라 그런지 대범하고 순돌이도 무서워 하지 않은게 대견해 보였습니다.

모쪼록 아이들 건강하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막내 파란색 신발이 툇마루 밑에서 나왔는데요.. 아마도 깨지않은 아이를 안고 가시느라 주인을 못찾은듯 싶습

니다. 주소 주시면 택배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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