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뜨끈뜨끈... 10.03.25 : 254
최재서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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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3/20일 은두꺼비에서 숙박 했어요.. .. 너무 일찍 나와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날로날로 번창하세요^^ 나중에 또 뵈여... 답글 봄날 이라고는 하나 꽃샘추위가 극성이라 3월에도 눈이 날리고 바람이 잦아 아직도 웅크리고 있게되는 날씨입니다. 잘 쉬셨다 가셨는지 궁금도 하지만, 이렇듯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 찾아주시면 잊지 않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