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황토방 다시 가고 싶어요 09.11.12 : 305
김영희 / 2017-08-05
비오는 토요일 2박 하고간 여행객입니다.
3주간에 여행길에 강화도가 마지막 코스로 좋은 잠자리를 제공 받아 감사 글 드립니다.
한국이 처음인 동료에게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한후에도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답글

편안한 여행이 되셔서 참 다행입니다.
오랜 여행길이신데도 지쳐보이지도 않고 항상 웃는 모습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2박을 하셨는데도, 방이 너무 깨끗해서 청소하면서 놀랐습니다. ㅋㅋ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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