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고민하다 찾은 해윰..
프라이빗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에,
뛰놀수 있는 잔디..
그리고 청결하고 깨끗한 관리가 이번여행에 필요한 펜션조건이었는데...
조건에 너무나 딱맞는 해윰이었어요..
카페같은 부엌인테리어와 액자같은 창문들,
센스넘치는 소품들하며, 나무랄데없는 청소상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침구는 청결하고 포근해서 2박내내 꿀잠을 잤습니다~^^
2층에 위치한 다락방은 단연 최고의 장소였어요..누워서 하늘보기는 힐링그자체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최고의 펜션으로 엄지척~!!!
너무나 기분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히 추천합니다..
별이 내리는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해윰에서 쉬어가세요~~^^♡
친절하신 사장님~
또 쉬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