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무 푹쉬다 갑니다
202호 조하요 / 2024-09-16
오랜만에 시간내서 여행왔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잘쉬다 갑니다.
수영장도 너무 재밋었고 무엇보다 동네위치가 공기가 너무 상쾌해서 스트레스 날리고 가네요.
바베큐도 잘모르지만 좋은 숯으로 해주셔서 역대급으로 맛있게 구워먹었네요

그리고 숙소상태도 너무 청결했습니다.
다음에 또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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