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삐끄니끄 펜션 이용 후기
101호 투숙객 /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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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근처에 있는 펜션입니다. 근처 마트에서 픽업을 해주셔서 편하게 펜션에 도착하였습니다. 일찍 입실을 하여 추가금 만원 내고 1시간 조기 입실하였는데 날이 더워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빔과 텔레비젼이 있고 닌텐도, 넷플릭스 등 즐길 거리가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트 스파도 온도가 적절하였고 재미있었어요. 수영장 물도 시원하였습니다. 방 내부에 있는 그릴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날에도 강촌역까지 차로 태워주셔서 편하게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펜션에 고양이도 여러마리 있습니다.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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