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삐끄니끄 펜션에서 휴양 잘 보냈습니다!
김기현 / 2024-09-08
삐끄니끄 방문자 리뷰입니다.
펜션 방문전에 사장님의 인사 문자를 받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수영장이 있고 반가운 고양이가 우리를 반겨주더군요.
301호라서 오르기는 힘들었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는 내부에서 둘이 바베큐 파티를 즐기면서 잭다니엘 애플을 한병 비웠더니 그대로 필름이 끊겨서 스파는 못 한게 아쉬웠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네요~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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