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깔끔하고 넘 좋았어요!
침구도 호텔침구처럼 하얗고 깔끔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바베큐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덕분에 넘 맛나게 먹었어요!!
동글동글 숯 좋은 숯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굽기에 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스파가 젤 만족스러웠는데 엄청 크고 온도도 따뜻하게 알아서 맞춰주셔서 덕분에 노곤노곤 몸 잘 풀고 갑니다!
여러모로 너무 만족했던 펜션
아마 춘천에 온다면 다시 방문할 거 같습니다!

또, 동물이나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있다면 추천드려요!
구름이 하루 등등 고양이들이 많은데 개냥이처럼 순하고 사람 손길도 좋아해요.
츄르를 사서 가져가시면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