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끄니끄 2번째 방문이에요
3년전에 왔을때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여전히 관리가잘되어있네요 체크인할때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야외 스파시설도 성인두명 충분히넓어서 저녁먹구 물놀도 신나게 했어요ㅎㅎ 냐옹이들이 몇마리 돌아다니는데 개냥이라 쓰다듬어주니 좋아라해서 귀여워요. 근방에 2키로정도쯤
가깝게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장보고 들어오기 수월해요. 숙소 냉장고도 작지않아 물건 다들어가고 정수기가 따로 구비되어있어서
물 안사와도되고, 칫솔 치약도 구비되어있어서 짱좋아요ㅎㅎ 다시 재방문한거 후회없이 잘놀다갑니닿ㅎㅎㅎㅎ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