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호 잘머뮬다가용
이효원 / 2024-04-08
놀다보니 숙소에 늦게 체크인해서 급하게 저녁먹느라 숙소안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 침실과 부엌이 분리되어있어서 실내에서 고기구워먹어도 문제없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설명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설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일도없었어요❤️ 그와중에 펜션에 상주하는 고영희씨들 심쿵 일부러 츄르사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괜히 뿌듯했네요. 한마리는 너무 좋았는지 저희방까지와서 ㅋㅋㅋㅋ 고영희와 힐링도하고 펜션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또 방문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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