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로 춘천 놀러왔다가 펜션 방문하게 되었는데 입구부터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주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방에 들어오자 마자 넓은 스파와 닌텐도가 보였고, 방 안에 전기그릴이 있어 추운 겨울에 떨지 않고 고기 구워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스타일러에 옷 보관하여 음식 냄새 베기는 걱정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온수도 잘 나와서 스파로 여행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