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냥이들과 함께한 삐끄니끄
박헌국 / 2024-02-28
일단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고양이들이 반겨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객실 상태 엄청 청결하고 입실 전부터 방을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가자마자 따뜻하게 쉴 수 있었어요ㅠ 최고… 바베큐할 때 사장님 추천으로 훈제로 먹었는데 제 인생 바베큐였습니다 먹고 놀고 쉬다가 스파로 몸도 녹여줬어요!!! 101호는 스파가 야외에 있어서 걱정했는데 스파가 엄청 따뜻해서 하나도 안추워써요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당 또 올게요 사장님!!! 그리고 재롱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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