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1박2일로 여자친구랑 3B 방으로 다녀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깔금한객실에 뜨끈뜨근하게 데워져잇어서 감동먹엇네요

사장님이셧던지? 나이가 어려보엿을텐데도 깍듯이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출시간도 알려주시고 ㅎㅎ 잠이많아서 못봣지만 신경써주시는 것 같앗어요

바베큐장도 옥상이래서 추울줄 알고 이용안하려다 겨울에도 즐길수잇도록 실내처럼 되잇어서 바로 이용햇네요 조촐하게 딱 필요한것만 사서 알맞게 바베큐도 해먹엇습니다

객실의 오션뷰 바다하고 거리도 굉장히가깝고 1분거리

수건여유분도 충분하고 칫솔치약도 잇고 객실서비스도 만족스러웟습니다
게다가 분리수거가 각층의 객실복도에 편하게 위치해 있어 좋았습니다

위메프에서 예약구매해도 크게저렴한건 아니지만
돈이 아깝지않앗어요 그만한 가치가잇었네요

다음번에 친구커플끌고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