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01호 이용 후기입니다
박하나 / 2018-08-23
펜션 사진은 못찍었지만.. 신축 펜션이라 깔끔해서 처음 입실할 때 부터 너ㅡ무 맘에 들었습니다.
삼척은 처음이라 사장님께 어디가 좋은지 뭐가 맛있는지 여러가지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방에서 보는 오션뷰도 너무 너무 예뻤고 방 안 베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 하시는 분들은
펜션 1층에 햇반이나 물, 쌈장, 칫솔등의 여러가지 용품이 무인(?)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못챙기신게 있어도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이런 사장님의 센스에 다시 한번 반해 혹시 삼척에 다시 가게된다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아,! 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은 수영장 이용하시면 수심이 깊지않아 좋으실것 같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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