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갔다가 우연히 유기농 자두와 살구를 따먹었읍니다. 실컷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고, 집에까지 가져와서 행복하게 잘 먹고 있읍니다. 매실나무도 있던데 다음에는 매실도 따서 여러가지 만들어 볼려고요, 좀 처럼 서울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거라 너무 좋았읍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가보셔서 체험해보세요. 다시 또 방문하시게 될 것 같읍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