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레는 마음으로 가는 내내 경치에 반하고 들어서는 입구에서 더 놀랐습니다.
저희가 단체로 워크샾을 온것이기에 여자들만 있어서 많이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독채라서 그런지 우리집 처럼 너무 편했던것 같습니다
담에 또한번 갈께여
거실도 엄청 크고 노래방 기계도 짱짱하니 잘나오고 모든 시설도 내집처럼 너무 깨끗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