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림같은 집에서의 휴식...
박창우 / 2011-09-08

늦여름이 되서야 겨우 가능했던 휴가..  가평풍경에서 너무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추석도 코앞에 있고 아이들도 학교 다니느라 바쁘지만 제 머릿속에서는 그곳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이 떠나질 않는군요.  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바베큐 요리는 정말~~~   다른 곳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것이었어요..  다음에 갈때는 고기와 술을 더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야외에서 먹다보니 평소보다 더 잘 들 먹더라구요..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었을때 휴식같은 그곳이 있어 더 기운내며 살고 있습니다..   친구야!! 우리 다시 뭉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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