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선희님 답글
가평풍경 / 2010-08-05
   아이들이라고 하긴 성장한 청소년이엇기에 더욱 신경쓰긴 햇습니다만 그렇게 좋으셨는지 몰랏습니다.

가평 남이섬에 마중나가고 배웅한것은 물론 당구장을 재미있게 사용하셨다니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여러 청소년을 이끌고 오신 두 사모님(우선희님과 친구분) 미인이셧던것 같습니다..부드런운 용모와

말투 가까운 곳이 고향이셨던 친구분이 기억납니다..아버님이 직접 시골집을 잘 가꾼 기억에 저희 펜션이

더욱 인상에 남든다는 말씀도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다녀가신 에너지로 올 더위 물리치시고 명지산 단풍을 보시러 다시 오시면 재방문

10%할인 보장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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