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진인사대천명이라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한 후 뜻을 기다리고
물이선소 이불위 물이약소 향위지(선이 작다고 하여 아니 행하지 말고 악이 작다고 해도 행하면 않되느니)를 행하고 싶었습니다...은행의 녹을 30여년 먹은 덕에 그나마 근근히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가 된 점 항상 감사하고 삽니다..

  사농님도 좋은 계획 잘 세우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