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 즐겁고 잘 쉬다갑니다.
예약자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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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토요일에 503호를 이용했던 이용객입니다.
정말 즐겁고 잘 쉬었다 가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부터 펜션의 인테리어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 맘편히 쉬다 가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희로서는 최고의 휴양지 였던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꼭 수상레져도 즐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장님 늘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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